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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 인문고전 독서록
황연희.최연희 지음 / 책읽는달 / 2013년 10월
평점 :
열 두 달 인문고전 독서록
책 읽는 달
비 오는 주말 아침 9살 우군은
집에서 독서를 하고 있었어요
어떤 책을 읽을까 고민중에 심청전을 꺼내 읽었답니다
심청전을 읽고 열두 달 인문고전 독서록을 연걔해서
함께 읽어 보았어요
고전문학과 인문학의 즐거움을 느낄수 있는
거누의 첫 인문고전 독서록이라 잠깐 소개 해드릴게요
"내가 읽을거야 엄마 보지마 내가 찾을거야?
열두 달 인문고전 독서록을
엄마가 먼저 읽어 보려고 했는데 우군이 찾아 볼게 있다면서
책을 가로채 가는거 있죠~^^
도대체 무엇을 찾는건지 지켜보았더니
열두달 인문고전 차례를 보더니
11월 심청전을 읽었으니 다음에는 톰 소여의 모험과 홍당무만 읽으면 된다고 합니다
한 해 열두 달 인문고전을 읽으면서
상상력을 쑥쑥 키워 나갈 수 있어서 넘넘 좋아요~
1월 널리 알려진 고전문학을 읽어보자
토끼전에 대해 간단하게 책 설명을 해주고
어떻게 읽어야 할지 자세히 알려주니 독서의 힘이 쑥쑥 자라 날거 같아요
인물고전 독서록 쓰기
토끼전에 대해 독서록을 읽고 거누가 재미있다면서
노래를 부르면서 읽어보았어요
인물고전 독서록, 재미있게 쓰기
지혜로운 토끼와 나 상상하면 대화를 꾸몄는데
거누랑 저랑 번갈아 가며 실감나게 재미있게 읽으며 연극놀이를 했답니다
11월달이니깐 11월에 소개된 심청전을 읽고
내용을 바르게 이해했는지 적어 보았어요
심청전 내용을 적다가 갑자기 떼굴떼굴 굴러가더니
잠시 생각할게 있다며
요로케 하고 있네요
내가 이야기 속으로 들어간다면 어떤 인물이 되고 싶은지 이야기를
상상해 보았어요
거누는 뒤에 이어질 내용을 상상해서 써보았는데
새로운 인물 새엄마가 등장해서 심청이에게 나쁘게 가리켜 효도하는게 싹 풀려났다고
적었어요
아버지는 눈이 다시 안보이고 심청이는 다시 인당수에 빠진다는
슬픈 결말 이야기를 상상해서 적었어요
이왕이면 행복한 결말로 해주징~^^
지금 현재 효도 할수 있는건 등 긁어주기
이담에 커서는 밥 차려주기
거누의 효도생각 읽기만 해도 급 즐거워 집니다~^^
다음에는 홍길동전을 읽고
내용을 바르게 이해했는지 적어 보기로 했는데
홍길동 이름으로 삼행시 짓기 무지 재미 있을거 같아요
다음에 다시 한번 보여 드릴게요
인문고전은 무엇이고
인문고전의 장점에 대해서도 소개 되어 있어요
글구 책소개까지 되어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토끼전 독서록을 노래부르듯이 읽는 모습 담아 보았어요~^^
다양한 지식을 쌓고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고
생각하는 능력이 쑥쑥 자란다고 하니
초등학생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