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아우렐리우스를 읽어야 할 때
김옥림 지음 / 미래북(MiraeBook)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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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황제이자 철학자로 '스토아주의 학파의 대표적인 철학자 중 한 명인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스토아주의 철학의 중요한 자료로 여겨지는 '명상록'의 저자로

삶이 힘들고 마음이 혼란스러울 때 읽기 좋은 철학 중 하나랍니다



아우렐리우스의 철학적 가치관은 물질적인 세상을 넘어서는 도덕적인 원칙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그는 우리가 외부 상황에 의해 감정적으로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마음과 생각을 통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는데

이렇게 자신의 감정을 통제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올바른 행동을 취하려는 노력을 '프로코피스' 또는 '적절한 행동'이라고 칭했다고 합니다.

또한 모든 인간이 공동체의 일원이라고 생각했으며, 이에 따라 자신을 위해서만 살지 않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도 살아야 한다는 도덕적 의무를 강조하며 다양성과 협동을 주시했는데 이러한 가치관은 저서 '명상록'에서도 잘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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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아우렐리우스를 읽어야 할 때'는 아우렐리우스가 남긴 말 중 가장 보편적이면서 가장 핵심적인 주요 골자를 가려 뽑아 《명상록》을 더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한 책으로 삶의 방황스러운 사람들에게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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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들어 부정적인 생각과 미래에 대한 걱정이 과도하게 들고 있어서

아우렐리우스를 읽게 되었어요

새해가 되면서 나이를 먹고 나니 점점 미래에 대한 걱정이 커지더라고요..

현재의 삶을 제대로 즐기지 못하게 된다고 생각해서 읽게 되었는데

책에서 딱 현재의 순간에 집중하고, 미래에 대한 불필요한 걱정을 버리는 것을 권장하는 게 지금 제가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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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일이 아니면 행하지 마라, 진실이 아니라면 말하지 마라, 그리고 당신의 욕망을 억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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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렐리우스의 가르침 중 아주 중요한 부분!!!

도덕적인 행동에 대한 강조와 정직성, 자제력을 통한 삶의 지침을 뜻하는 문장이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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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렐리우스는 일상 생활에서 직면하는 어려움에 대해 자신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가치 있는 통찰을 제시하고 그에 대한 인간 본질에 이해를 설명하곤 합니다.

인간의 본질과 인간의 역할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면 인간이 단일로서 살아갈 수 없고 자신과 함께 타인을 이해하며 공동체 의식을 살아가야 한다는 주장을 펼칩니다.

그와 관련된 도덕적 의무와 책임에 대해 강조하는데 아무래도 황제로서의 입장이 담겨있다 보니 사람을 통솔하기 위함이지 않을까 싶기도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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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한 욕망이나 자기 중심적 사고를 벗어나 공동체의 일원으로 자신만이 아닌 모두를 생각하고 이기적인 행동이나 생각은 피해야 한다는 내용이 강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느 정도 수용하겠지만 반발이 생기기도 하는 게

이해하기 바빠서 생각도 못하고 훅훅 지나갔던 지루한 책이 아니어서 좋았어요!

어렵지 않게 풀어진 덕분에 책을 읽다 보면서 제 생각이 더해지는 게 오랜만에 즐겁게 책을 읽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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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로서 겪은 수많은 시련과 어려움 속에서 깊이 깨달은 성찰을 담아 쓴 명상록을 담아낸

'지금은 아우렐리우스를 읽어야 할 때' 마음이 혼란스럽고,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답답함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에 대한 중요한 지침을 볼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더 나은 삶을 위한 방향을 제시해 주는 인생의 철학을 담은 책으로

미래에 대한 혼란과 생각이 많아지는 요즘 아우렐리우스를 통해 고찰하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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