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 것은 타고나야만 하는 게 아닌가!? 책을 읽으면 말하기 능력도 실생활에서 단련된 능력이라고 한다 .
다음부턴 실수하지 말자며 후회하고 다짐만 해서는 말하는 능력은 좋아지지 않는다.
책에서 구체적 상황별로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친절하게 예시가 나와있어서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는 게 가장 효율적일지 나와있어서 좋았다.
스스로 생각해 보는 게 가장 좋긴 하겠지만 그것도 어느 정도 훈련이 된 상태에는 진행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서 적절한 예시가 들어있는 이 책이 읽으면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대화의 한 가지 부분만이 아니라 대인관계나 연설, 토론, 협상, 취업 등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상황들이 구체적이고 재미있는 사례들로 지루하지 않게 읽기 좋고 작가 개인의 에피소드가 녹아 있어서 공감이 가서 더 흥미 있게 읽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