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 더 씨 호밀밭 소설선 소설의 바다 3
강동수 지음 / 호밀밭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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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추모형태로 낸 책에 그런 식의 표현을 사용할 수 있죠? 그 한줄만으로도 작가와 출판사의 감성이 어떤건지를 알겠더군요. 세월호가 안타까워서 추모하기위해 글을 쓰신거라면 표현을 고르는데 더욱 신중하셨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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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김지영 오늘의 젊은 작가 13
조남주 지음 / 민음사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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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다를게 없습니다. 과장도 비약도 없습니다. 그냥 일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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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바쁘니까 고양이가 알아서 할게 - 열여섯 마리 고양이와 다섯 인간의 유쾌한 동거
이용한 글.사진 / 예담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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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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