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 딱 한 개만 더 현대문학 가가형사 시리즈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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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추리소설을 사서 읽은 건 이번이  처음인 것 같다.

왠지 추리소설이라면 이렇게 짧은 길이에 제대로된 과정을 담아낼 수 없을 것 같은 ...

그런 선입견을 죽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    재미있었다 . 

여기 실린 단편들은  현대 사회의 어두운  면을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그런 문제의식도 던져주고 있다. 

또한 사람이란 - 겉으로  평범해 보이는  - 참 쉽게 남을 해하고도  멀쩡한 얼굴로

지낼 수 있나보다 ...?  하는 섬뜩함이  단편의 빠른 결말로인해  더 쉽게 느껴지는 것 같았다 .

역시, 히가시노 게이고는  장편이든 단편이든,  번쩍이는 아이디어로, 글을 재미있게  써내려가는

작가이구나 ...하고 다시 한 번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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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84 2 - 7月-9月 1Q84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양윤옥 옮김 / 문학동네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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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하루키를 좋아해서 그의  번역된 서적은 거의 다 읽었고, 오랫만에  그의 신간이 나와  아주 반가운 마음으로  책을 잡았다 . 처음  얼마동안,  내가  생각하고  있던 하루키의 소설과  많이 다른 것 같아  좀 낯선 듯했으나,  점점  아, 역시  하루키구나 ...   하는  마음이 들었다.  하루키의  이야기를 풀어 나가는  솜씨(?)가  정말 기막히고 ,  그의  놀라운 상상력(?) 에 감탄을 금할 수가 없었다 .  문학성, 사회성 을 모두 갖춘,  한 번 잠고나면  놓을 수 없는,  마력이 있는 소설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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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타워
에쿠니 가오리 지음, 신유희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0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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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머리론 도저히 상상 할 수 없지만,  한 편으론 주인공들 각자의 거침없는  사랑 방법에 

따라할 수 없는 부러움 마저 느끼게 한다.  

가오리의 독특하고 자유로운 영혼이 느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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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거기 있어 줄래요?
기욤 뮈소 지음, 전미연 옮김 / 밝은세상 / 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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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욤 뮈소 소설의 공통적인 면인,  미국 배경과 초현실적인 상황이 묘하게 매력적인 소설. 

읽으며  자연스레 영상을 떠올리게 하는,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소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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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에게 보내는 편지
대니얼 고틀립 지음, 이문재.김명희 옮김 / 문학동네 / 200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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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샘이 안타깝지만  행복할거란  생각을 했다. 

이런 할아버지와  부모를 갖고있는 샘은  그래도 세상 살아가는데   

많은 힘을 얻을 수 있겠다 싶어,  그렇지 못한 한국의 많은,  힘든,  샘같은 어린이들이  

더욱 마음 아프게 다가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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