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좋아하는 작가 중 부동의 1위를 차지하게 될 멜빌.
그는 우리 모두의 인생을 잘 알고 있고,
그 이해를 대표적으로 잘 녹여낸 게 <모비딕>이다.

매년마다 되풀이해서 읽고싶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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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를 유명하게 만든 단편보다 더 매력있는 호흡의 장편소설.
문장 하나하나 대충 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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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교양의 기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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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노자는 천재다
형이상학적인 논리들이 얼마나 우리 삶에 스며든지 보여주는 책
기하학 증명문제 풀듯 인생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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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eka01 2015-05-03 2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흔히 예절..에티켓이라고 하죠..이 에티켓의 철학적 원류라고 압니다.일단 찜.^^.
 
빛과 물질에 관한 이론
앤드루 포터 지음, 김이선 옮김 / 21세기북스 / 2011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뻔하게 느껴지지만
뻔하지않은 이야기

외로움의 깊이에 대해 얘기하지 않고도
절로 느껴지게하는 작품
중간에 내려놓을 수 없게 만드는 속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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