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어느날 수리된다 창비시선 374
안현미 지음 / 창비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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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사지 않았’지만 ‘값을 치러야 했’던 ‘사람’은 곧 ‘삶’이라는 것.
아.... 어서 읽고 싶다는...
`내 사랑도 울만한 곳`...시어들이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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