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환장할 봄날에 창비시선 232
박규리 지음 / 창비 / 200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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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환장할 봄날에` 제목에 끌려 읽기시작..
아...아....
가슴이 미어지게하다가 따뜻한 위로를주는 이런 시인을 봤나..
다시 시에 흥미를 갖게해준다.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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