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듣고 있으면 순간과 현재를 느끼게 된다. 좋은 음악은 시간을 붙든다. 현재를 정지시키고 순간을 몸에다 각인시킨다. 지금 나의 순간을 잡고 있는 노래는 '이은미의 애인 있어요'
책을 읽은 후 따라 그려 본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