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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사기꾼들 - 인류의 역사를 바꾼 과학자들의 오류와 착각
하인리히 찬클 지음, 장혜경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6년 1월
평점 :
품절
1시간 반정도 걸렸나 싶습니다.
쭈욱 그냥 다 읽어 버렸네요. 읽을때는 어처구니 없고 했지만, 읽고나니 참 많은 생각이 듭니다.
재미나게 보고, 나올때는 입맛이 씁쓸해지는 그런 영화 같은 내용이네요.
별 그지같은 인간들이 인류 역사를 개차반으로 만들기도 했군요.
물론 그네들도 그런 작용이 반작용을 불러 결국 정반합으로 진리를 향하게 하는데 일조했다고 주장할 수도 있겠지만,
판단의 오류라는 것이 얼마나 파장이 큰 일을 저지르는지 굉장히 많은 사례를 통해 알게 된거 같네요.
제가 잘못알고 있던 것들도 바로잡구요.
유익하고 재미나고 씁쓸한 책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