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아름다운 것만 만나기를
다치바나 가오루 지음, 박혜연 옮김 / 달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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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이 충만하고 더없이 따스한 시간들이 훗날 네가 힘든 시간을 통과할 때 단단한 버팀목이 되어주리라 믿어. - P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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