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되고 상식이 되는!
<디지털 세상에서 나를 지키기 위한 개인정보와 안전 이야기>
총 네 개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우리 주변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디지털 범죄로부터 나를 지키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아이들이 접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 제시되어 있어
나와 상관없는 이야기가 아닌,
실제 나에게 일어날 수 있다는 현실감이 있다.
줌 수업, 보이스피싱 문자, 온라인채팅 등
누구나 한 번쯤은 경험해 본 일이다.
휴대전화가 없는 아이가 거의 없고
SNS를 하지 않는 아이가 없다.
그래서 위험한 상황에 노출되기 쉬운 아이들.
학교에서는 사회문제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지만
한 유형의 디지털범죄를 가르치고 나면
또 다른 유형의 티지털 범죄가 수 없이 반복되어 발생한다.
요즘은 딥페이크로 온 학교가 들썩이고 있다.
<디지털 세상에서 나를 지키기 위한 개인정보와 안전 이야기>는
온라인상에서 사용되는 개인 정보의 중요성과
디지털 범죄로부터 나를 지키는 방법을 알려주는
'디지털 개인 정보와 안전'에 관한 사회 과학 동화.
AI 기술로 더욱 정교해진 디지털 범죄
어린이 청소년을 노리는 디지털 범죄
점점 커지는 디지털 편차와 소외
디지털 세상에 필요한 법과 규범들
<디지털 세상에서 나를 지키기 위한 개인정보와 안전 이야기>로 완전 정복!
#개인정보와안전이야기 #디지털세상에서나를지키기위한개인정보와안전이야기 #팜파스 #초등사회과학동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