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ck-Ready, Set, Discover ! 1 : The Wind and the Sun (SB+Multi CD+AB+Wall Chart) Pack-Ready, Set 13
Leodil 지음 / Alist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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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이 끝나면 2학년이 되는 아들램이 있답니다.

서당개 3년이면 뭔가도 해야 될 텐데~~ 누나 영어 리딩할 때, 누나 영어공부할 때 듣기는 열심히 했는데

정작 학습으로 들어가서 공부를 하려고 하면 쉽게 되지 않는 아들램인데요

이제 조금씩, 조금씩 학습 시간을 늘려가면서 영어를 공부할 필요가 있어서 이번 겨울방학에는

엄마표 영어에 있어서 최고의 교재인 에이리스트의 교재로 가랑비에 옷 젖듯 영어공부를 시작합니다.

 

 

 

 

스토리와 함께하는 체험영어 시리즈

오감체험영어 / 오체영

Ready, Set, Discover!

A*List

 

 

 

 

스토리에 체험을 접목한 재미있고 신나는 체험 학습 시리즈 Reday, Set 시리즈는 4개의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노래 체험영어 Ready, Set, Sing 요리체험​영어 Ready, Set, Cook! 미술체험영어 Ready, Set, Create!

그리고 마지막으로 과학체험영어인 Ready, Set, Discovery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Ready Set Sing은 1단계로 6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요리인Ready Set, Cook은 2단계로 구성되어 있고

미술인 Ready Set Create느 2단계로 9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마지막 아들램과 함께 활동하게 될 Ready, Set, Discover!는 2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9종으로 되어 있습니다.

 

 

 

 

 

구전동요로 꾸민 2편의 song 스토리와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면서 활동을 하는 Ready, Set, Sing

 스토리와 쿠킹이 함께 하는 Ready, Set, Cook!은 클래식 동화로 꾸민 픽션 스토리와

정보가 가득한 논픽션 스토리 그리고 신나는 쿠칭 체험까지 공부할 수 있습니다.

스토리와 미술이 함께 하는 Ready, Set, Create!는 클래식 동화로 꾸민 픽션 스토리와 정보가 가득한 논픽션 스토리에 즐거운 미술활동까지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스토리와 과학이 함께하는 Ready, Set, Discover!랍니다.

 

 

 

 

 

과학너무나 재미있어하고 좋아하는 아들램은 스토리와 과학이 함께는 Ready, Set, Discover!로 겨울방학

클래식 동화로 꾸민 픽션 스토리와 정보가 가득한 논픽션 스토리, 그리고 즐거운 과학 활동까지

스토리와 과학이 함께하는 Ready, Set, Discover! 너무나 기대됩니다. 

 

 

 

 

 

​Ready, Set, Discover!는 2단계로 총 9종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1단계 6종, 2단계 3종 총 9종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아이들의 리딩이 어느정도 된 다음에도 논픽션, 픽션 섞어서 읽는 것이 쉽지 않고

특히나 더 논픽션의 경우에는 아이들이 어려워하고 힘들어 하는데 이렇게 재미있는 과학체험동화를

많이 많이 읽게 된다면 나중에 영어 다독을 할 때에도 논픽션 읽기를 전혀 어려워하지 않을 것 같네요

 

 

 

 

 

영어과학체험 교재는 자연현상을 직접 관찰하고 실험하면서 과학적인 호기심과 탐구능력이

자연스럽게 자라나게 됩니다.

오감을 통해서 직접 체험하면서 배운 영어는 놀이로 기억되어 뛰어난 학습효과를 가져다 줍니다.

21세기가 원하는 STEAM 융합인재교육을 통하여 사고력과 창의력을 발휘하는 인재로 키워줍니다. 

 

 

 

 

Ready, Set, Discover!는 Student Book, Activity Book, Multi CD, Wall Chart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Student Book는 픽션, 논픽션 스토리와 함께 두 가지 과학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Activity Book은 본 책의 내용을 뒤짚어보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활동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Multi CD​는 E-Book은 물론 선생님과 함께 해보는 과학활동 동영상 강의, 율동동영상, MP3 파일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Wall Chart는 과학체험 재료로 직접 활용하거나 재료, 절차를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Ready, Set, Discover! 본책으로 픽션, 논픽션 스토리와 함께 두 가지 과학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Ready, Set, Discover!는 픽션 스토리와 논픽션 스토리 그리고 과학활동1, 2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엄마표영어를 하는 대부분의 엄마들이 고민하는 부분이 책을 읽고 난 다음 독후활동 부분인데요

특히나 영어의 경우에는 독후활동이 더 쉽지가 않은데 Ready, Set, Discover!는 아이들과 독후활동을

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제시되어 있고 준미물도 알차게 구성되어 있으니 그냥 아이들과 신나게

영어공부만 하면 될 것 같아서 맘 편히 엄마표를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스토리1의 픽션 스토리 이야기인데요 겁이 많은 아들램인데

유령, 귀신 나오는 이야기는 너무나 좋아하더라구요~~ 

 

 

이번에는 두번째 이야기 스토리2 논픽션이랍니다.

​shadow에 대해서 알아보는 스토리가 될 것 같네요~

 

 

 

 

그림자놀이 아이들이 너무나 재미있어하는 놀이인데요

영어로 읽게 되는 그림자이야기 너무나 재미있답니다.

겨울이라 밖에서 그림자 놀이를 마음껏 할 수 없다는 점이 살짝 아쉽긴 합니다. ㅠㅠㅠ

 

 

 

 

 

 

Science1은 Ready, Set, Discover! 본책을 읽고 액티비티 활동을 한 다음

아이들과 재미있는 과학놀이를 할 수 있는데요 논픽션에서 읽어본 그림자 활동을 하게 되는데

영어책 읽고 과학활동은 처음이라 엄마도 너무나 기대됩니다.

 

 

 

 

 

 

 

Science2도 과학활동으로 손가락인형을 만들어서 그림자를 만들어 보고 살펴보는 활동을 하게 되는데요

엄마가 특별히 준비하지 않아도 Ready, Set, Discover! 에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들과 재미있게

활동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Activity Book은 스티커 붙이기 활동,  그림보고 단어 알아보기 활동, 단어 쓰기 활동

그림을 보고 모자란 부분을 맞추어 보는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활동북이랍니다.

 

 

 

 

​픽션, 논픽션으로 나뉘어져 있는 액티비티인데요 활동이 많아서 더 재미있어 할 것 같습니다.

​Ready, Set, Discover! 활동으로 겨울방학동안 영어에 발을 조금씩조금씩 담궈야겠어요~~

 

 

 

 

 

 

Wall-Chart는 손가락인형을 만들 수 있는 자료들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림그려서 손가락 인형을 어떻게 만들어야 될지 고민이었는데 모든 재료가 준비되어 있으니

아이들과 손가락인형놀이 재미있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겨울방학에는 우리아이들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기에 너무나 좋은 시기인데요

초등2학년 올라가는 아들램 이제 영어공부라는 것을 Ready, Set, Discover!로

시작할 수 있게 되어서 다행인 것 같습니다.

 

교재자체만으로도 알찬 엄마표 활동이 가능하지만 에이리스트 홈페이지에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자료들을 출력해서 알찬 활동을 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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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당당 해치의 그렇지! 정치 - 어린이를 위한 민주주의 이야기 상상의집 지식마당 4
황지운 지음, 성낙진 그림 / 상상의집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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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 지식마당 94

어린이를 위한 민주주의 이야기

정정당당 해치의 그렇지! 정치

글 황지운 / 그림 성낙진

상상의집

 

 

 

 

 

정치, 경제 이야기는 엄마에게도 쉽지 않은 주제인데요

우리 아이들에게는 너무나도 힘들고 딱딱하고 재미없는 주제이겠죠~~

재미없고 딱딱한 주제라고 하더라도 정치가 무엇인지는 알아야 되는데요

아주아주 재미있게 정치 이야기를 알아볼 수 있는 상상의집 지식마당 어린이를 위한 민주주의

정정당당 해치의 그렇지! 정치를 만나보았습니다.

 

 

 

 

광화문 자주 나가는 아이들이라 해치 동상을 본 기억이 있는데요

해치는 아주 옛날 중국의 순임금 때부터 신통한 능력이 있어서

법관과 함께 잘잘못을 가리기도 했습니다.

조선시대 대사헌이 입던 옷에 해치의 얼굴이 그려지기도 했고 궁궐 앞을 지키는 동상으로 세워지기도 했습니다.

해치는 정치와 법의 상징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정지가 무엇인지 알아보게 되는데요

어떤 단어든 어떤 일이든 그 개념을 정확하게 알기 위해서는

옛날 그 기원을 찾게 되면 더 정확하게 자세히 알 수 있게 되는데요

옛날의 민주정치는 어떤 모습이었는지를 시작으로 왕이 다스리는 나라, 시민이 다스리는 나라

우리나라는 어떤 민주주의 제도를 가지고 있는 지 등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정치는 한마디로 정리하면 나라를 다스리는 것입니다.

다스린다는 것을 한 나라 안에 살고 있는 많은 사람들의 다른 생각들을 모으고

갈등이나 다툼등을 해결하는 것인데 쉽지가 않죠

정치에 따라 다툼이 더 커지기도 하고 사람들의 삶이 바뀌기도 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경험할 수 있는 정치는 가정이나 교실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활동이 될 것 같아요.

특히나 학교에서는 학급에서 친구들 사이의 의견을 모아야 하는 경우가 하루에도 여러번 생기는데

그 때마도 더 좋은 결론을 내기 위해서 서로의 의견을 모으는 활동을 하게 되는데

이 모든 활동이 정치가 되겠죠~~

 

 

 

 

 

나라는 다스리는 활동을 정치라고 한다면 그 힘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요?

대통령? 왕? 돈많은 사람?이 아니라 평범한 보통 시민이 나라에게서 나라를 다스리는 힘이 나오는 것이랍니다.

일반 시민이 나라를 다스리는 힘을 갖게 되는 정치를 민주 정치라고 합니다. 

 

 

정치용어는 정말로 어려운 용어들이 많은데요

책 곳곳에 어려운 용어를 풀어서 설명하고 있답니다.

​공청회, 님비 라는 말은 아이들이 들어본 적이 없는 용어인데

나중에 다른 책을 읽다가 이런 용어들을 만나게 되면 정확하게 설명은 못하더라도 읽어본 기억이 있어서

어려운 책도 조금 더 쉽게 읽게 되는 경우가 많답니다.

 

 

 

 

민주 정치는 나라를 다스리는 힘이 일반 사람들에게 있는 정치인데요

민주라는 말 그대로인 백성이 주인이라는 뜻을 그대로 포함하고 있답니다.

학창시절 사회시간에 아테네의 민주정을  최초의 민주주의라고 불렀다고 했다는 것을 배운 기억이 있는데

그때에는 그냥 외우기만 했었는데 이번에는 책을 읽으면서 왜 그런지를 조금 더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었답니다.

 

학교를 떠나서 어른이 되니 이런 어려운 이야기의 책도 재미가 있네요 ㅎㅎㅎㅎ

 

 

 

 

 

아테네의 민주정을 최초의 민주주의라고 했지만

아테네에서는 아무나 시민이 될 수 없었답니다.

노예와 여자들은 시민으로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의 민주정치와는 다른 모습이랍니다.

 

 

 

한 단원의 마지막에는 깊이 읽기 코너가 있어서

아이들이 좀 더 폭넓은 상식이나 지식을 배울 수 있습니다.​

본문에서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지식을 동화 형식으로 재미있게 읽고 난 다음에

깊이읽기를 통해서 지식이나 정보를 얻을 수 있답니다.​ 

 

 

 

 

아이들이 나라책을 읽게 되면 꼭 등장하는 이야기가 왕이 다스리는지

대통령이 다스리는지, 수상이 있는지 등은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덕분에

아이들이 그 때 읽었던 기억을 떠올리면서 왕이 다스리는 나라는 어디, 여왕이 있는 곳도 있다며 ㅎ

대통령이 다스리는 나라도 있다고 하면서 열심히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ㅎ

그런데 시민이 다스리는 나라라니 너무나도 생소하면서 궁금하기도 합니다.

 

 

 

 

 

일반시민이 다스리는 나라는 민주정치랍니다.~

그런데 일반 시민의 숫자는 너무나 많아서 모든 사람들이 모이기도 어렵고 모일 수도 없죠

선거를 통해서 대표자를 뽑아 그 사람들이 시민들을 위해 대신 결정을 하게 됩니다.

시민들의 뜻을 모아서 나라를 다스리게 되는 것이랍니다.

 

 

 

 

노동자들에게 처음부터 선거권이 있었던 것이 아니랍니다.

영국의 노동자들이 싸워서 선거를 할 수 있는 권리를 얻게 되었답니다. 

 

 

 

​대통령선거, 국회의워선거 등 엄마 아빠가 투표하는 것을 많이 본 아이들이라

자연스럽게 투표는 알고 있는데 선거라고 하면 그건 또 뭔가 하더라구요 ㅎㅎㅎㅎ

선거가 무엇인지~ 왜 선거를 해야 되는지, 그리도 또 선거를 왜 신중하게 해야 되는지를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는데 3학년 딸램은 1년동안 회장, 부회장 선거를 해 봐서인지

선거가 왜 중요한지, 누구를 뽑는게 중요한지를 아주아주 잘 알고 있답니다.​

 

 

 

 

 

​국민의 4대 의무가 있듯이 우리의 당연한 권리도 있답니다.

여러 사람들이 모여 사는 나라의 규칙을 위해서 법이 존재하고 있는데요

법 중에 가장 높은 법인 헌법에는 나라를 어떻게 다스려야되는지에 대한 약속이 담겨있습니다.

사람답게 자유롭게 살 권리

차별받지 않고 평등할 권리

행복하게 살 권리 등이 있는데요 이런 권리는 자연스럽게 주어지는 것이 아니랍니다.

이런 권리는 주장하고 얻어 내어야 하는데요 우리가 가진  권리가 무엇인지 알아볼 수 있답니다.

 

 

 

 

사람들의 권리를 위해서 앞장서서 싸운 마틴 루터 킹 목사랍니다.

인간은 평등하게 태어났다는 것을 당연한 진실로  받아들이고 그 진정한 의미를 마음에 깊이 담고

살아가게 되는 날이 오리라는 꿈을 가지고 있다고 연설에서 말했는데

그런 날이 왔죠~~

우리의 권리를 위해서 투쟁을 하고 노력한 분들을 생각해 볼 수 있답니다.

 

 

 

 

 

정치가 무엇인지,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우리의 권리가 무엇인지 등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그럼 우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은 어떤 민주주의 제도를 가지고 있는지 알아봐야겠죠~~ 

 

 

 

 

대한민국인 민주공화국이고 모든 권력은 국민이라는 말이 헌버에도 명시되어 있는데

요즘에는 너무나도 이해하기 어려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자신이 가진 권력을 남용하는 사람들은 하나둘이 아니고, 국민위에 군림하려고 하는 사람들도 너무나 많고

자신들의 이익만을 위해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은 것 같습니다. ㅠㅠ

우리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는 좀 더 밝은 세상이었으면 하는 바람이 간절하네요

 

 

 

 

 

입법부, 행정부, 사법부가​ 분리된 삼권분립의 제도를 가지고 있지만

혈연, 학연, 지연 등으로 문제가 일어나기도 하며​ 더 큰 권력을 가지기 위해 싸우는 모습도 가끔 보게 되는데

각자 자기가 맡은 자리에서 시민들을 생각한다면 큰 문제는 일어나지 않겠죠~~

 

 

 

 

 

 

정치는 사람들의 생각을 모아서 더 좋은 세상, 더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드는 것일텐데요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잘 조정하는 것이 쉽지 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어떻게 권력을 잡을 수 있을까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시민들의 생각을 반영할 수 있을까를 고민한다면

좀 더 좋은 방향으로 의견수렴과 조정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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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천자문 요괴 대모험 1 - 요괴 목욕탕 마법천자문 요괴 대모험 1
박시연 지음, 박성일 그림 / 아울북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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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발랄! 명랑액션! 본격요괴만화!

마법천자문1

요괴대모험 - 요괴목욕탕

아울북

글 박시연 / 그림 박성일

 

 

 

 

 

만화책도 너무나 집중해서 읽고 있는 딸램이네요 ㅎㅎㅎ

엄마는 만화책을 아주아주 늦게 접했는데 딸램은 일찍 접하게 되었네요

늦게 접한 만화책도 완전 신나었는데 아이들 눈높이에서 재미있는 소재를 만화로 만든

마법천자문은 완전 아이들에게는 신세계랍니다.

읽고 읽고 또 읽어서 벌써 조금 낡은 책이 된 것 같아요

 

 

 

 

 

 

아들램에게 워너비 책은 바로바로 마법천자문인데요

도서관에도 마법천자문을 보기위해서 일주일에 한번은 꼭 갈 정도로

마법천자문 사랑이 넘치는 아들램이랍니다.

마법천자문이 만화라 사실 걱정이 많았는데 덕분에 한자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고

한자도 알아서 써 보기도 하더라구요~~

 

 

 

 

 

주위에도 마법 천자문의 매력에 빠진 마천덕후들이 너무나 많은데요

마법천자문은 재미있는 이야기와 한자를 동시에 읽고 배워볼 수 있습니다.

요괴의 모습이나 능력 등이 적혀 있는 요괴캐릭터 사전은 특이한 아이들에게 또 다른 호기심을 주는 것 같습니다.

알아두면 유익한 6가지 이야기로 꾸민 상식코너, 만화를 바탕으로 유쾌하게 구성한 숨은그림찾기와 퀴즈

그리고 14컷 만화책을 직접 만드는 플립북 만들기로 마지막까지 신나게 마법천자문에 빠지는 아이들이랍니다 

 

 

 

 

책 속에 나오는 한자들인데 수준이 높죠~ ㅎㅎ

아들램이 조금 어려워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더러운 손오공을 씻기기 위해 목욕탕을 방문한 친구들인데요

얼떨결에 요괴 전용으로 들어가게 되고

물건을 망가뜨린 벌로 험난한 때밀이 훈련을 받게 됩니다.ㅎㅎㅎ

무사히 요괴 목욕탕을 빠져나올 수 있게 될까요?

캐릭터 소개 페이지만 봐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목욕을 너무나도 싫어하는 오공이랍니다.

언제 씻었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데요 한 천년 전 쯤에 씻은 것 같기도 하고 말이죠 ㅎㅎ 

 

 

 

 

오공이를 보면 우리 아이들을 보는 것 같아요 ㅠㅠ

꼬딱지를 너무나도 열심히 파고 있답니다. ㅎㅎ

다행히 씻는걸 싫어하지는 않으니 위안을 삼아야겠죠~~

오공이를 씻기기 위해서 목욕탕을 찾던 중 목욕탕이 보이지 않자 등잔 등을 외치게 됩니다.

 

 

 

 

 

때마왕님의 때를 벗길 때밀이 머신을 망가뜨린 오공은

때밀이 기술을 배워서 때마왕 님의 때를 벗겨야 됩니다.

터럭손 요괴에게 때밀이 기술을 배우고 빼마왕의 때를 벗기면서 요괴가 된 오공이랍니다. ㅠ

 

 

 

 

 

요괴 캐릭터 사전에서는 만화 속에 등장하는 요괴 캐릭터들의 특징을 알아보게 됩니다.

캐릭터들의 모델이 된 요괴가 실제로 존재한다고 하니 더 흥미롭네요

서식지, 특징 뿐만 아니라 공포력이 어느 정도인지 전투력, 필살기 까지 알아볼 수 있습니다.

 

 

 

 

 

목욕탕 상식 코너 은근 재미있답니다.

일본사람들이 한국여행에서 많이 사가져가는 것이 김도 있지만 이태리 타올도 있는데요

이태리 타올은 누가 처음 만들었는지 뿐만 아니라 때를 잘 미는 방법 등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습니다.

 

 

 

 

숨은그림찾기 너무나 좋아하는데 5초 안에 찾는 숨은그림찾기와

책 속 내용이나 그림을 잘 기억하고 있는지를 알아보는 기억력 테스트 퀴즈도 있답니다.

책을 읽고나서 그 여운을 오랫동안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플립북 만들기를 하면서 나만의 만화를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마법천자문 요괴대모험 1권부터 빵빵 터지는 이야기랍니다. ㅎㅎㅎ

씻기 너무나도 싫어하는 오공이, 어떻게 하다가 요괴가 되어버린 내용 등

아이들이 너무나도 재미있어 하는 소재와 함께 한자를 배울 수 있는 마법천자문은

우리아이들에게 재미와 흥미만이 아니라 한자에 대한 관심을 높여주는 책이랍니다.

아이들이 누가누가 더 많이 더 잘 기억하나 내기도 하면서 마법천자문 안에 있는 한자공부도 너무나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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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글 한글 - 한글로 보는 역사, 한국사로 보는 한글 상상의집 지식마당 11
남상욱 지음, 서른 그림 / 상상의집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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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 지식마당 11

착한글 한글

글 나상욱 / 그림 서른

상상의 집

 

 

 

 

한국에 살고, 한국어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정작 한글의 아름다움이나

위대함을 알지 못하고 함부로 쓰는 경향이 있는데 이번에 착한글 한글을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한글 사랑, 우리나라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느껴 보았습니다. 

 

 

 

 

 

세상에는 다양한 언어가 있죠~~

그 중에서도 한글은 1997년 유네스코는 세종대왕이 만든 글자 훈민정음을 해설한 책인

훈민정음 해례본을 세계 기록 유산으로 지정했습니다.

또 해마다 9월 8일이 되면 유네스코가 제정한 세종대왕상 시상식이 필쳐지고 있는데요

한글이 오늘날까지 편한 글, 쉬운 글 그리고 과학적이고 독창적인 글로 평가 받은 이유는

백성과 소통하고자 한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에서 비롯된 문자이기 때문이랍니다.

 

 

 

 

오로지 백성들이 쉽고 편안하게 자신들의 의견을 말할 수 있도록 하는 마음만으로 만든

한글이라 누구나가 알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원리가 있는 글이랍니다.

 

 

 

 

 

아이들이 너무나도 궁금해 하는 이야기인데요

한글이 없었을 때에는 어떻게 말을 했어?

그말은 어떻게 쓰는 거야 하면서 너무나도 궁금해 하는 아이들이었는데요

착한 글 한글에서는 한글 창제 이전에는 우리말을 어떻게 적었느지

한글은 어떻게 만들어지게 되었는지 등 한글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역사 이야기에서 전쟁은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요소인데요 우리글 한글을 둘러싸고도

암투와 음모 등의 역사적인 이야기가 등장하고 있답니다.

 

 

 

 

가장 먼저 아이들이 너무나도 궁금해 하는 내용 중의 하나이기도 한데요

글자를 만든 사람이 누구인지 어떻게 쓰는 글자인지 등등 특히나 더 집중해서 읽었던 부분이랍니다.

역시나 자신들이 궁금해 한 내용은 좀 더 집중해서 읽게 되는 아이들이랍니다.

 

 

 

 

표식언어에서 그림언어 그리고 글자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마음을 표현할 수단으로 말을 만들었는데

아쉽게도 말은 형태가 남아 있지 않아서 글자보다 먼저 생겼다는 것 말고는

정확한 역사를 알 수 없다고 하네요 ㅠㅠㅠㅠ

아이들 완전 아쉬워해요

 

 

 

 

 

 


 

말은 인류의 역사와 함께 시작되었지만 글자가 생긴 건 그보다 훨씬 후의 일이랍니다.

뜻을 정확하게 표기하기 위해 기호를 만들었고 그 기호가 바로 글자입니다.

그림문자가 글자나 문자보다 더 효과적인 경우가 있죠~~

화장실이나 신호등 표시는 특별히 그림문자만으로도 모든 사람들과 소통이 되는 부분이랍니다

 

 

 

 

 

서동요는 향찰로 표기가 되어 있는 신라시대의 노래인데요

향찰은 한자의 음 또는 뜻을  빌려서 쓰는 방법입니다.

서동의 원래 이름은 맛동인데 맛동은 이름을 글로 쓸 때 마 서의 뜻을 빌려서 서동이라고 쓴 것이랍니다 

 

 

 

이제 아이들의 궁금증이 조금 풀린 듯 합니다. ㅎㅎㅎ

향찰은 모르지만 옛날에는 한자의 음이나 뜻을 빌려서 글자를 표기했다는 것을 살짝 알게 되었답니다.

 

 

 


 착한 글 한글은 한글에 대해서만 알아보는 것이 아니라

한글과 함꼐 한 우리의 역사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는 책인데요

그래서 우리 문자의 역사를 세종대왕 중심으로만 살펴볼 경우에는 우리 역사와 문화를

완전히 이해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한글 이전에도 음성언어는 훨씬 이전의 시대에서부터 역사나 사회의 변화와 함께 생성, 발전, 소멸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백성과 소통하고자 한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에서 비롯된 착한 글 한글은

백성 누구나 익히기 쉬워야 하며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원리가 있어야 하는 글인데

​이렇게 쉽고 체계적인 한글반포를 두고 세종과 신하들의 대립이 있었습니다.

신하들은 왜 세종의 한글 반포를 반대했을까요?

 

 

 

 

 

 

한글이 있기 이전 아주 오랜 옛날에는 ​표식언어, 그림언어 그리고 향찰등이 있었고

한글 반포를 두고 신하와 세종대왕의 대립도 있었지만 한글은 결국 만들어 지고

반포되고 그리고 끊임없이 변화해 왔는데요

앞으로 한글이 어떻게 발전해야 되고 세계 속에서 한글의 위상을 드 높이기​ 위해서는 어떤

일을 해야 되는 지 등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습니다.​

 

 

 

 

 

한글은 세상의 모든 소리를 적을 수 있는 놀라운 문자야

세상에서 가장 과학적인 문자야

한글을 배우기가 참 쉬워 등 한글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를 하는 부분인데요

이렇게 배우기 쉽고 체계적인 한글을 영어처럼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는

글자로 널리널리 알려야 되는 게 세종대왕의 후손인 우리들의 의무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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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내 몸이 달라졌어! 돌고 도는 세상 4
김미애 지음, 심창국 그림, 정관영 감수 / 상상의집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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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도는세상4 인체편

두근두근 내 몸이 달라졌어!

글 김미애 / 그림 심창국 / 감수 정관영(서울과학고등학교교사)

상상의집

 

 

 

내 몸이 달라졌어라는 제목을 읽자마자 떠오른 생각은 사춘기에 관련된 내용인가 했었는데

그건 아니네요~~

아이들이 인체에 대한 관심은 항상 가지고 있는데요 그림부터 아이들의 호기심을 끌어당기는 것 같습니다.

 

 

 

 

상상의 집 돌고도는 세상은 세상에 대한 이해와 지식의 폭을 넓혀주는 시리즈입니다.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을 통해서 아이들에게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게 되며 아이들이 과학을

좀 더 재미있게 느낄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시리즈랍니다.

 

 

 

재미있는 이야기와 과학적인 지식, 정보가 함게 어우러져 있는 두근두근 내 몸이 달라졌어는

지식과 정보 그리고 재미까지 느낄 수 있는 책이랍니다.

 

 

 

 

 

원준이는 체육시간이 너무나도 싫습니다.

운동회에서 할 장애물달리기 연습에서는 다리가 휘청이며 넘어지고 말았고

뜀틀 넘기에서는 뜀틀위에 주저앉고 말았습니다.

몸이 마음처럼 움직이지 않아서 원준이는 마음이 좋지 않았습니다.

바로 그 때 건강요정 두근이가 나타나서 원준이를 도와주기로 합니다.

스스로 노력하는 만큼 몸은 튼튼해진다고 하면서 말이죠~~

 

 

 

 

 

아들램 운동회때 반대표로 너무나도 뛰고 싶어했었는데 아쉽게 반대표는 되지 못했었는데요

우리 몸은 걷거나 뛰거나 춤출 때 내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크고 작은 뼈가 근육과 힘줄로 단단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뼈는 스스로 움직이지 못합니다.

뼈를 움직이게 하는 것은 바로바로 근육이랍니다.

하지만 또 몸을 움직이고 지탱하는 데는 뼈가 꼭 필요합니다.

 

 

 

 

우리 몸에는 갈비뼈, 척추뼈, 팔뼈, 다리뼈 등이 있으며

뼈는 몸의 형태를 이루고 지탱할 뿐만 아니라 몸속의 기관들을 보호합니다.

피를 만드는 일도 뼈가 하고 있습니다.

 

 

 

 

 

 

뼈를 움직이게하는 근육은 우리 몸에서 팔, 다리, 엉덩이, 손가락, 발가락, 입술, 눈꺼풀 등

우리 몸의 곳곳에 근육이 있습니다.

걸을 때도, 밥을 먹을 때에도 하품을 할 때도 근육이 움직입니다.

근육은 튼튼한 힘줄에 의해 뼈에 붙어 있습니다.

뼈에 붙어 있는 근육이 오그라들거나 늘어나면서 몸을 움직입니다.

 

 

 

 

근육은 운동을 맡은 기관으로 우리가 걷고 뛰는 것은 근육이 있어서 가능한 일입니다.

피가 몸을 도는 것도 음식을 소화시키는 것도 모두 근육 덕분이랍니다.

심지어 표정을 짓는 것까지도 근육이 하는 일이랍니다.

 

 

 

 

 

사람은 음식과 물을 먹고 에너지를 얻는데요

우리가 먹는 음식이 어떻게 에너지로 바뀌는지도 알아볼 수 있습니다.

우리 몸에 에너지로 사용되는 주영양소인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는데요

아들램은 책을 읽고 난 다음 부터는 식사시간마다 영양소 분류하느라 아주아주 바쁘답니다.

인체이야기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영양소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네요 ㅎ

 

 

 

 

 

우리 몸은 움직일 때도 잠잘 때도 에너지를 사용하게 되는데요

우리가 바로 에너지라는 것을 먹거나 만들지는 못하죠~~

음식을 통해서 소화를 하면서 영양소가 만들어지고 다시 에너지로 바뀌는 과정을 되풀이하게 되는데요

소화에 관련된 이야기까지 그림으로 알아볼 수 있답니다.

 

 

 

 

건강요정 두근이가 원준이 옆에서 몸을 튼튼하게 만들 수 있도록 만들어 주고 있는데요

운동의 기본인 걷기부터 시작해서 조금 더 강도를 높여가면서 하고 있답니다.

​걷기에서 달리기를 하면서 몸도 튼튼해지는 것을 느끼게 되고 기분도 상쾌해지는 것을 느끼게 되었답니다.

그림에서 보면 원준이가 아주아주 열심히 생활하고 있는 모습이 재미있게 표현이 되어 있답니다.

열심히 먹고, 열심히 뛰고 하고 있네요 ㅎㅎ

 

 

 

 

 

우리가 운동을 하게 되거나 힘이 들면 숨을 더 세게? 쉬게 되는데요

우리 몸의 호흡 기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숨을 마시면 공기가 몸 속으로 들어오고 숨을 내쉬면 공기가 몸 밖으로 나갑니다.

몸에 필요한 산소를 들이마시고, 몸에 필요없는 이산화탄소를 내보내는 겁니다.

우리 몸의 호흡기관에는 코, 기관, 기관지, 허파, 가로막 등이 있습니다.

 

 

 

 

 

운동을 하게 되면 숨이 가빠지고 심장이 빠르게 뛰게 됩니다.

우리 몸이 더 많은 에너지를 내기 위해 더 많은 산소를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몸에 필요한 산소를 빨리받아들이기 위해 숨을 자주 들이마시는 것이랍니다.

심장도 더 많은 피를 몸속 곳곳으로 보내기 위해서 빠르게 뛰게 됩니다.

 

 

 

심장이랑 신장이랑 다른데도 아이들은 발음 때문인지 헷갈려 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심장은 쉬지 않고 쿵쿵 뛰며 우리 몸 구석구석에 피를 돌게 합니다.

피는 신선한 산소와 영양소를 세포에 나누어 주고 이산화탄소와 노폐물을 받아 심장으로 돌아갑니다.

 

 

 

 

심장이 두근두근 빨리 뛰는 경험이 있을 텐데요​

이것은 뇌가 몸에게 바로 행동을 하라고 보내는 신호입니다.

몸에 필요한 피의 양이 더 많아지면 심장은 더 많은 피를 내보내기 위해 더 ​빨리 뜁니다.

가만히 있을 때나 잠을 잘 때에는 심장이 느리게 뛰는데 이럴 때는 피가 이동하는 속도도 느려지고 양도 적어집니다.


 

 

 

 

건강요정 두근이와 꾸준히 운동을 한 원준이는 운동을 하면서 몸도 튼튼해지고

기분도 상쾌해지는 것을 느겼는데요~~ 실제로 운동을 하게 되면 무엇이 달라지는지 알아보았습니다.

 

 

 

 

운동을 하게 되면 소화기관도 활발하게 운동을 하게 됩니다.

호흡기관은 더 많은 산소를 받아들이기 위해서 호흡이빨라지게 됩니다.

허파가 부지런히 움직여서 산소를 공급하고 이산화탄소를 몸 밖으로 내보내게 됩니다.

심장이 빠르게 뛰며 피가 몸속을 빠르게 돌고 돌게 됩니다.

산소와 영양소를 구석구석 보내고 이산화탄소와 노폐물을 모아 몸 밖으로 내보냅니다.

배설기관에서는 운동을 하면서 생기는 노폐물을 몸 밖으로 내보냅니다.

 

 

 

운동을 하면 성장판에 있는 세포들이 활발하게 나뉘어 불어나 뼈를 자라게 합니다.

또 뼈가 더 단단해지게 됩니다.

근육도 튼튼해지게 되고 튼튼한 근육은 뼈를 꼭 붙잡아 다치지 않게 하고 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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