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꾼 착한 부자들 - 함께 사는 세상을 위한 '나눔' 상상의집 지식마당 5
서지원 외 지음, 박정인 외 그림 / 상상의집 / 2012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상상의집 지식마당 05

함께 사는 세상을 위한 나눔

세상을 바꾼 착한 부자들

글 서지원, 정우진, 나혜원, 조선학, 유시나 /

그림 박정인, 박연옥, 김미연, 안준석, 성낙진

상상의 집

 

 

 

 

 

 

착한 부자들을 보더니 워런버핏, 오프라윈프라, 빌게이츠 등 기부를 실천하거나

책에서 읽은 부자들을 열심히 이야기하는 딸램이랍니다.

우리나라 사람도 있겠지 ㅎㅎ 하면서 열심히 생각을 하더라구요~~~ 

 

 

 

 

기부나 나눔은 많이 가진 사람들이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진 재주나 돈을

다른 사람들과 같이 나누는 활동인데 또한 말처럼 쉬운 것은 아닌 것 같아요

 

 

 

방송에서 폐지줍는 할머니가 얼마를 기부하셨다~ 노점상을 하시는 분이 전액을 기부하셨다 등의

뉴스를 접하게 되는데 그런 소식을 들을 때 마다 기부는 있는 사람만 하는 것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세상을 바꾼 착한 부자들에서는 정말 기부라는 말에 어울리는 나눔을 실천한 여러 사람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세상을 바꾼 착한 부자들은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을 다른 사람들과 나눈 이야기인데요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이 돈이 될 수도 있고, 쌀이나 곡식이 될 수도 있고, 자신의 용기나 목숨이 될 수도 있는데요

어떤 나눔을 실천했는지 읽어보면서 아이들이 평소에 가지고 있던 나눔이나 불우이웃돕기 등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답니다

연말이라 기부, 나뭄이 더 필요한 때인데 지금 읽기에 더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첫번째 나눔이야기는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칼레의 시민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기부나 나눔을 이야기 할 때 노블레스 오블리주 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등장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노블레스는 명예라는 뜻이고 오블리주는 의무라는 뜻으로 노블레스 오블리주란 사회적으로 높은 명예에 걸맞은 도덕적 의무를 말합니다.

사회 지도층이면 반드시 지켜야 할 책임과 의무가 있다는 뜻이랍니다.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기원은 고대 로마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초기 로마 시대에는 왕과 귀족들이 스스로 재산을 국가에 바쳤을 뿐만 아니라

전쟁이 일어나면 앞장서서 전쟁터로 달려 나갔습니다.

국가가 위험에 처할 때마다 발 벗고 나서는 로마 귀족들의 솔선수범은 시민들의 귀감이 되었고 로마가 대제국으로 발돋움하는 발판이 되었습니다. 

 

 

 

 

 

영국과 프랑스 사이에 백년전쟁이 일어났을 때 영국군이 프랑스의 작은 항구 도시 칼레 시에 쳐들어 왔습니다.

칼레의 시민들 중 6명이 솔선수범?해서 처형을 당한다면 칼레의 시민들을 살려주겠다고 에드워드 3세가 으름장을 놓았는데

칼레시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 부자 상인 등 강요하지 않았지만 기꺼이 자신의 목숨을 내놓기로 했답니다.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용감한 영웅들의 이야기에 감동해서 인지 6명은 물론 칼레의 모든 시민들은 무사히 풀어주었답니다.

 

 

 

 

 

 

​오직 하나뿐인 생명을 자기가 아니라 다른 사람을 위해서 기꺼이 내놓는 용기야 말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고귀한 희생이면서 나뭄 그 이상을 가치가 있다고 할 수 있죠

 

 

 

 

깊이 읽기, 또 다른 나눔 이야기 등 다양한 나눔에 대해서 읽어볼 수 있습니다.

​타이타닉호의 노블레스 오블리주에 대해서도 나와 있는데요 타이타닉 영화는 너무나 재미있고 보았는데

숨겨진 이야기는 더 눈물나고 감동적인 것 같습니다.

재난 메뉴얼 등에는 노약자, 어린이, 여성 위주로 보호해야 된다는 원칙이 있죠~~

타이타닉호의 1등석 승객들은 여자와 아이들을 위해 기꺼이 구명보트를 내어주며 희생정신을 발휘했다고 합니다. 

 

 

 

두 번째 나눔이야기는 구멍 뚫린 항아리 타인능해로

마을 사람들이 굶주리지 않도록 항상 뒤주의 문을 열어 놓은 착한 부자의 나눔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마을에서 고물상이라고 불릴 정도로 구두쇠인 할아버지가

어느날 저녁 산동네 쪽방촌 사람들에게 쌀을 나누어 주시는 모습을 보고 난 다음 설아도

좀 더 아껴쓰게 되고 할아버지를 이해하게 되었는데요

타인능해는 타인도 뚜껑을 열게 하여 주위에 굶주리는 사람이 없게 하라는 뜻이랍니다.

항아리에 쌀을 담아 두고 필요하거나 어려운 사람들이 가져가게 두었지만 한번도 항아리가 바닥을 보인 적은

없다니 하니 그 또한 너무나 신기하면서도 어려운 형편에서도 자기 필요한 만큼만 가져가고

살림이 조금 낳아지면 다시 항아리에 부어 두기도 하는 모습이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이며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인 것 같습니다.

 

 

 

 

요즘에는 옆집에 누가 살고 있는지도 잘 모를 뿐만 아니라 1인가구, 노인가구가 늘어나면서

혼자서 죽게 되는 분들도 뉴스를 통해서 접하게 되는 것 같아요

내 옆에 사람이 어디가 아 건 아닌지, 어떤 문제로 고민하는지, 내 동생의 고민은 무엇인지

아빠의 걱정은 무엇인지 진지하게 살펴보고 들어주고 이해하는 것에서 작은 나눔이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세 번째 나눔 이야기는 닥터 해피 바이러스 안철수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부자는 재산이 많은 사람을 말하는데요 재산이라고 하면 돈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랍니다.

재능이 뛰어나거나 학식이 풍부한 사람 등도 넓은 의미에서는 부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탁월한 재능을 많은 사람들을 위해 쓴 똑똑한 학자 안철수의 나눔에 대해서 읽어볼 수 있습니다.

 

 

 

 

요즘에는 정치가로 활동하고 있는 안철수인데요

예전의 연구하고 학자였던 그 모습이 살짝 많이 그립기는 합니다. ㅎㅎ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과 재능으로 큰 변화를 만들어내었답니다.

 

 

 

 

 

아이들이 아름다운 가게를 지날 때마다 그냥 가게로만 알고 있었고 착한기업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요즘 우리 사회에도 사회적 기업이 조금씩조금씩 생기고 있죠~~

가장 대표적인 기업이 아름다운 가게라고 볼 수도 있고 아이들이 다니면서 많이 보게 되는 가게이기도 한데요

사회적인 기업, 공익사업 등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습니다.

 

 

 

 

 

네 번째 나눔이야기는 내 것을 버려 모두를 구한 독립운동가, 이회영의 나눔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나라의 독립을 위해서 전 재산과 목숨을 바친 정치가로 독립운동가로서의 길이 힘들었을텐데 읽는 내내 감정이 복받쳐 있었답니다.

 

 

 

 

집안에 독립운동을 하는 사람이 한 사람만 있어도 힘들텐데​

집안 전체가 독립운동을 위해 재산과 권력을 내놓은 것 만으로도 큰 칭송을 받아야 될 것 같습니다.

​독립운동가 하면 떠오르는 몇몇 분들이 계시기는 하지만 실제로는 더 많은 분들의 희생과 노력이 있었다는 것을

알기에 더 숭고한 마음이 드는 것도 사실이랍니다.

 

 

 

 

 

 

 

다섯 번째 나눔 이야기는 어린이의 행복 권리, 세이브더칠드런이야기인데요

세이브더칠드런은 백 년 가까이 전 세계 어린이들의 행복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돈이 많지도 똑똑하지 않아도 높은 자리에 있지 않아도 1%의 나눔이라도 실천할 수 있는

마음만은 최고의 부자가 나눔에 있어서 중요한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모르는 아이들이지만 사랑의 모자뜨기 활동 등은 여러번 들은 적이 있답니다.

사실 최근 한달 동안 모자뜨기를 시도해본 딸램인데 중도에 포기했네요 ㅎㅎㅎ

어렵다면서~~ 잘 모르겠다고 하면서 말이죠~ 

 

 

 

 

 

우리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배려, 나눔, 기부에 대해서 이야기도 나누어 볼 수 있고

나중에 부자가 되면 열심히 일해서 번 돈이 아깝기는 하지만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고 싶다는 아들램이네요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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