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발레 씨어터는 백조의 호수밖에 없네요. 기존의 발레 보고싶어서 주문한건데 백조의 호주 제외하고는 마이오 작품들은 새롭긴 하나 제가 원하던 스탈의 발레가 아니라 저는 좀 실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