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는 소풍중
황교진 지음 / 김영사 / 2004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어머니를 위해 온갖 정성을 다하시는 모습 참으로 감명 깊었습니다.

 지금 혹시 가족을 간병하고 계시거나 주위에 자기 삶을 불평하고 자포자기 심정으로 사시는 분

이 있다면 이책을 꼭 한번 읽게 하셔서 자긍심을 갖고 살수 있게 힘을 실어 주세요

지은이가 TV에 나와 요즘 삶을 이야기 하는 것을 봤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축복이 지은이에게 넘치는 것을 볼때 정말 저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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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진 2008-10-10 15: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소은님 제 책에 감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한 일 가득 넘치길 소망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