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앞두고 많은 것을 일깨워 주신 분.읽으면서 많은 눈물을 흘리고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우리의 삶에도 이런 스승이 한분씩 계시면 좋겠지요?아니면 자신이 다른 사람의 이런 스승이 되는 것은 어떨까요?너무나 초라한 모습에서도 당당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자, 이제 우리의 남은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성령님 하면 너무나 막연하지요?지금도 당신 곁에서 계시는 성령님을 모른척 한다면 너무나 외로우시겠죠?그런 너무나도 막연한 존재인 성령님을 좀 더 실제적으로 만날 수 있게 해주는 책입니다.우리의 작은 몸짓, 인사에도 성령님께서는 반응해 주십니다.안녕하세요, 성령님!
남자와 여자가 얼마나 다른 동물인가를 말해주고 있습니다.이런 부류의 여러 다른 책들과는 다르게.. 내용이 전혀 딱딱하지 않고 재미있고 흥미롭습니다.남녀가 서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런 공부도 필요하지 않을까요?좀 더 성숙한 사랑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인 것 같습니다.
사랑이란 그런 것일까요?정말 극복하지 힘든, 포기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는 모습.정말 감동적이고 용기 있는 모습이었습니다.이 책에서 저자는 참 멋있는 여성상을 우리에게 보여줍니다.우리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이 책을 읽으면서 하나님께서 어떻게 성경을 쓰셨는지 감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내용이 절대 지루하지 않으며 상당히 유익해서 소제목 하나 하나를 가지고 QT를 해도 전혀 무리가 없을듯 합니다.성경 일독을 못 해보신 분들은 이 책을 읽으시면서 혹은 읽은 후에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이 책을 통해서 앞으로 우리의 삶을 이끄실 주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