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력은 가정에서 자란다 - ‘자녀를 명문대에 보낸 가정의 공통점은?’
심정섭 지음 / 진서원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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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명문대에 보낸 가정의 공통점은?

이 책의 목적은 꼭 명문대를 보내는 것이 아닌 그런 결과를 가져온 학습법이나 그 가정의 분위기, 어쩌면 부모로서 얻고싶은 팁 정도를 알아보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명문대에 과한 욕심을 가지기 보다, 그 길을 한번 참고해 본다면 도움이 많이 될 듯하여 나도 읽게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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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천천히 안녕
나카지마 교코 지음, 이수미 옮김 / 엔케이컨텐츠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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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A Long Goodbye
제목 <조금씩, 천천히 안녕>은 바로 ‘치매‘를 뜻한다.

책에서는 치매가 걸린 한 집안의 가장과 그의 아내 그리고 두딸이 A long Goodbye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이겨내고 극복하는지 보여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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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로 알리고 Zoom으로 소통하라 1
스가야 신이치.민진홍.이대영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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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YouTube 전략과 Zoom은 서로 성격이 잘 맞다고 한다.
Zoom에서 녹화한 동영상을 YouTube에 전체공개 도는 비공개로 올리는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YouTube는 검색 엔진의 상위에 표시되며 확산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많은 중소기업들이 꼭 활용하면 좋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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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짜릿한 대박 상가 투자법 - 상가 부동산 전문가 길목이 알려주는
김세호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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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고싶은 마음에 이런저런 책을 읽을 기회가 되면 놓치지 않고 읽고있다.
이 책은 특이하게 지금 내가 살고있는 곳이 예시로 나와서 더 집중해서 읽을 수 있었다.

작가는 제일 먼저 ‘신도시 분양상가를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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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난민이 될 수 있다고요? 물음표로 배우는 세상 8
베랑제르 탁실.에밀리 르냉 지음, 하프밥 그림, 이정주 옮김 / 개암나무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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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0일)는 세계 난민의 날이었다.
난민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UN이 2000년 유엔총회특별 결의안을 통해 정한 날이다.

이 책의 지은이 베랑제르 탁실은 국제 난민 법학교수이자 난민 지위 심사를 담당하는 국립 재판소 판사로 활동중이며, 에밀리 르냉은 국제인권변호사로 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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