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용감한 마흔이 되어간다 - 기숙사에 사는 비혼 교수의 자기 탐색 에세이
윤지영 지음 / 끌레마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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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는 40대 초반, 집을 통째로 정리하고 1년여간 모로코, 터키, 유럽의 여러도시를 떠돌았다. 2년전부터는 대학 기숙사(게스트룸)에서 혼자 생활하고 있다.
마흔 즈음 뒤늦게 자기 탐색의 재미에 빠져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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