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뷰] 엄마와 어머니 사이

엄마와 어머니 사이
목필균 지음 / 오감도 / 2015년 2월

기다리던 책이다
일상을 보는듯한 싯귀절들이 편안하다

[마이리뷰] 세상에 그저 피는 꽃은 없다 사랑처럼

세상에 그저 피는 꽃은 없다 사랑처럼
윤보영 지음 / 행복에너지 / 2020년 1월

이책도 새로운 내용도 없고 식상하다

[마이리뷰] 12월의 선물

12월의 선물 - 커피시인 윤보영의 캘리시집
윤보영 지음, 곽미영 그림 / 카드들 / 2017년 12월

새로운 내용없이 그전에 나온 시를 캘리그라퍼가 쓴 책

[마이리뷰] 커피와 시와 사랑 그리고 쓰다

커피와 시와 사랑 그리고 쓰다 - 커피시인 윤보영과 캘리그라퍼 아티스트 글샘처리의 만남 ㅣ 한글로 아름다운 세상만들기 1
윤보영 지음 / 카드들 / 2016년 7월

기대만큼 새로운것이 없다

[마이리뷰] 마음의 수수밭

마음의 수수밭 ㅣ 창비시선_다시봄
천양희 지음 / 창비 / 2019년 10월

천양희 시인은 인터넷커뮤니티에서 자주 접했습니다
이 책은 새로 나온것이기에 궁금해서 구입했고 읽고있습니다
기존에 제가 좋아하던 짧은 시들과 달라서 새로운 시선을 갖게 하는 책입니다 새롭고 즐겁게 책장을 넘기는 중입니다
하지만 여러번 반복해 읽어봐야 이해하는 타입이라 작가의 의도를 이해하거나 글을 독해하는데 어려움이있네요 ㅠ 나이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