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 더 씨 호밀밭 소설선 소설의 바다 3
강동수 지음 / 호밀밭 / 2018년 9월
평점 :
품절


님덜, 내 좆처럼 물렁거리고 갈색의 오묘한 색감에 앞니를 박아넣으면 입안에서 팍하고 좆물처럼 터져나오던 미더덕의 비린내 어린 즙액. 이런 문장도 통과 시킬거임? 문단계 정신차리셈. 이건 진짜 독자 농락하는 것도 아니고 다들 어떻게 이걸 문학이라고 평하면서 자위한단말임? 진심 이를 악 물고 불매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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