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에게 전화를 했다 시와반시 기획시인선 23
노효지 지음 / 시와반시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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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내 피아노 위의 자주색 메트로놈 오래전 아버지의 선물 안단테에 맞춰두고 가만히 듣고 있으면 한템포 느리게 천천히 그렇게 살아가는거야 아버지, 나직이 말씀하시듯 -안단테-

이 책의 모든 시가 좋다. 그 중 안단테도 참 좋다. 프레스토나 비바체보다 안단테가 좋다. 아버지 생각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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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엠 2022-03-01 14: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집 잘 읽어주시고 이렇게 시평까지 써주셔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