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 특유의 평화로운데 아슬아슬한 긴장감이 느껴져서 좋았어요 태풍전야의 고요같아서 ㅜㅜ그래도 두사람이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생각보다 재미있고 알차게 잘 읽었어요. 수 부둥부둥물이고 수가 귀엽게 모든 일을 잘 해결합니다ㅋㅋ생각보다 너무 재밌어요
공이 약간 도라이같긴하지만 이정도면 무난하구요 ㅎㅎ피폐하진 않고 로코물입니다. 그냥 가벼운 연애담 정도로 생각하고 보시면 될 듯3권도 나올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