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권에서 조금 부족했던 달달이 추가되었네요 ㅎㅎ 공이 수한테 집착하고 좋아하는 느낌이 잘 드러나서 만족했어요뒤에는 저번처럼 의사x아나운서 후일담이 있습니다!재밌게 읽었습니다
표지 일러스트의 작화가 마음에 들어서 봤는데 슈토가 진지하면서도 너무너무 귀엽고 솔직해서 재미있게 봤어요.
외전은 아이가 태어나고 일상을 그렸는데 진서 건강에 관련된 이야기도 있어서 마냥 달달한 이야기만은 아니었어요.그래도 행복하게 끝나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