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이 나온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어느새 2권이 출간되었네요 분위기가 좋고 작화도 여전히 좋아요 꽤 장편이 될듯합니다
처음부터 수가 이혼하자고 해서 너무 흥미진진했어요 몰입해서 술술 읽었습니다! 무엇보다 캐릭터 설정이 너무 좋아서 빠져듭니다 공인 태건 말본새 너무 맘에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