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왕자님인 우성알파와 셰계적인 배우인 우성 오메가가 어느 하루를 기점으로 과거의 인연을 청산하고 임신 결혼 출산까지 하게 되는 이야기였어요 ㅎㅎ알오물 좋아해서 재밌게 읽었어요
피이 님 작품은 항상 좀 특이해서 좋아하는데 다른 작품들보다 조금 심심한듯 잔잔하네요ㅎㅎ쌍방집착인데 빙빙 돌아오는게 ㅎㅎ정말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