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극적인 씬과 소소한 개그들이 같이 나와서 저도 모르게 물흐르듯이 읽게 됩니다.
쌍방구원물에 츤데레공 아방수 조합이고 무거운 소재와 가벼운 캐릭들이 적절하게 섞여 볼만했어요.
그림체는 진짜 좋은데 수가 한번쯤은 매몰차게 거절하고 공이 상처받는 그림도 기대했는데 그런 건 없어서 아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