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랑 딱!이네요. 공감가는 부분도 많고..이별에 이르는 사소함을 잘 그리고 있어요재밌게 읽었습니다.
카에데가 너무 귀엽고 햇살수여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아이미의 감정선이 살짝 이해가 안되지만 가볍게 보기 좋았습니다.
연하남에 재회물 좋아해서 재밌게 읽었어요 현실적으로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