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독특하고 일반적인 느낌은 아닌데 작가님 특유의 그림체랑 어울린다고나할까 ㅎㅎ취향탈듯
내용도 괜찮고 작화까지 보기 좋아서 재밌게 봤습니다. 현실육아 느낌이 살아있어 현타오네요 ㅎㅎ
이전 시리즈들을 보지 않고 봤는데도 내용을 이해하기에는 큰 무리가 없었어요. 한마디로 귀엽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