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이라 공감되는 부분도 많고 여행지에서의 일탈 같은것도 설레고 ㅎㅎ 들뜬 마음으로 호로록 읽었습니다 재밌어요
처음, 에이틴이랑 연작인가봐요 제목도 주인공 이름도 익숙하다 했더니 ㅎㅎ간만에 다시만난 상도 반갑네요 여전히 불안불안한 모습도 보이는데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해집니다
엄청 흥미진진해요.결코 평범하지않은 두 인물이 주인공들이라 뒷이야기가 더욱 더 궁금해집니다.재밌게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