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읽기 좋은 작품이었어요. 작화도 괜찮고 내용도 귀여워요. 보기 드문 세같살이라 이 키워드 좋아하시는 분은 읽어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역경을 겪으면서 세 사람의 관계가 더욱 견고해지는 과정을 그리고 있어서 마음에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