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분위기 좋은 집이라서..뭔가 반전 없을까 했는데 ㅜㅜ 그래도 잔잔히 이어나가는 일상이 위로가 되네요두 사람이 같이 있는 곳이 어디든 돌아올 집이죠
캐릭터들이 매력적입니다 생각보다 더 좋았어요 진짜 술술 잘읽히네요
제목에서 느껴지는 짙은 배덕감이 있습니다 ㅎㅎ 짧아서 가볍게 술술 잘 읽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