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피아 패밀리 안에서 라이벌 관계인 공과 수가 후계자 발표를 앞두고 격돌하는 과정에서 생각 외의 관계가 이루어지는데..재미지네요 ㅎㅎ
둘이 느리지만 착실히 진도가 나가고 있어서 훈훈하게 보게돼요..진짜 그 나이때의 연애를 보는것 같아서 내가다 설레네요
지구에 운석이 떨어지는 뉴스로 인해 많은 혼란이 생긴 세상에서 과거의 연인과 재회하게 되고 어쩔 수 없이 로드트립을 같이 하게 되는 이야기인데요. 캐릭터들이 좀 새롭네요 담권도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