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체가 너무 예뻐서 페이지마다 작화의 축복이 끝이 없고 둘의 긍정적인 라이벌이자 연인 관계가 좋습니다. 공이 귀엽네요
그림체도 좋고 감정선이 섬세해서 공감되네요 잔잔하면서도 힐링받는 작품이에요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