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관이 특이해요. 현실에 게임이 합쳐진 느낌입니다.아방한 도영과 츤데레를 풀풀날리는 지한서가 잘 어울려서 재밌어요 ㅎㅎ
공은 의사고 수는 교도관이에요. 뭔가 이런 독특한 조합은 처음이라서 신선하게 다가온 것 같습니다.아직은 초반부라서 사건의 개요를 짜는 느낌이 크고 주인공들의 관계성에 있어서는 진전이 크지 않은 느낌이라, 앞으로 어떻게 될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