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화는 역시 독보적인 유니크함이 두드러지네요. 작가님의 작품들마다 느껴지는 아련한 여운이 좋은것 같아요. 로렐라이 재해석 흥미롭네요
오메가버스지만 살짝 특이한 설정이 가미되어서 좀 더 흥미로웠습니다. 무엇보다도 이 집 연상다정공 맛집이네요!
소소한 일상이자 발랄하고 귀여운 여러 장기연애 에피소드가 하나로 합쳐진 느낌의 작품이에요. 달달하고 진짜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