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숭부숭 아기 고양이들이 너무 귀엽고 행복해지는 이야기라 좋군요
공수 둘 다 넘 귀여워요ㅜㅜ 몽글몽글 따스한 이야기였어요^^
역시 오랜만에 살짝 맛이 간 공이랑 퓨어한 수의 조합은 은근 꿀맛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