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이 스피드하고..예상과 달라 넘 재밌어요 ㅎㅎ걍 동정공수 둘이 삽질하는게 웃길뿐... 전작과는 분위기가 달라서 새롭네요 ㅎㅎ
작화도 너무 귀엽고, 유우랑 츠바키도 완전 귀여워서 계속 웃게 되네ㅎㅎ이웃집에 살면서 서로를 엄청 좋아하는 두 사람이 어떻게 될 지도 궁금하고, 츠바키 얼렁 무럭무럭 자라라 ㅎㅎ 다음권 빨리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