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조마조마하더라니 ㅜㅜ 어쩐지 끝을 생각하는 시작 같아서 ..수가 무척이나 위태로워 보이더라구요아사다 네무이 작가님꺼는 항상 소재도 작화도 개성있고 독특해서 오래 기억에 남네요 잘 읽었어요
앞에 시리즈를 굳이 보지 않아도 이야기를 따라가기 괜찮았어요 연인으로 같이 살면서 회사에서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질투하고 오해하고 그러다 다시 마음을 확인하고 달달하게 마무리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