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편은 납치되었 던 아키히토와 아사미가 드디어 만나네요. 에고 언제 끝나려는지 또 새로운 빌런 시몬 박사등장이네요.
작가님 이야기들 많이 봤는데 오랜만에 봤는데도 여전하시네요단권이지만 감정선이 탄탄하게 그려져서 좋았습니다.
남주도 그렇고 그 집안 인간들도 아주 또라이들이라 어이없는데 또 책은 술술 읽히고 그러네요 ㅎㅎ 작가님 필력이 좋으셔서 그런가봐요 재밌게 잘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