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일러스트부터 너무 취향이라서 일단 봤어요!동물 사진 작가인 나루미와 하루키의 이야기가 굉장히 따뜻하면서 보기 좋아서 마음에 들었어요.
마지막까지 좋았어요 카보 너무 귀엽네요~~ 눈 좋아하는 거 완전 어린애ㅜㅜ간만에 보는 4권이라 반갑고 완결이라 아쉽고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