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물서사의 계략공 소심수 조합이고 스토리는 클리셰인데 작화가 출중하고 공수가 미남이라 재밌었어요.
그림도 좋고 공수 모두 호감이에요 가볍게 잘 봤습니다
- 평범과 비범이 충돌하는 순간,- 의심과 설렘 사이에서 흔들리는 마음,- 기회라 쓰고 운명이라 읽는 만남.이 소개글이 좋아서 읽었어요 괜찮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