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아서 호로록 읽기 좋았어요 어디서 본 듯 한 느낌이라 오히려 가볍게 읽기 좋았어요
제목에서 알수 있는거 읽어봐도 그렇습니다 ㅎㅎ 재밌는 커플이네요
량하와 샤토가 신혼부부처럼 지내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버그너씨와 니나의 관계가 좋았는데 이렇게 마무리가 되어서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