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가 장애가 있고 억척스러운데 자낮속성이 막 드러나지는 않고 씩씩해요 클리셰적 설정이긴 한데 풀어가는게 꽤 재밌었습니다
키워드가 취향이라 구입했어요 뻔한데 아는맛이라 또 재밌어요 ㅎㅎ 담권도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