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역 다툼이 계속되는 적대 세력의 대장들이 적인 줄 모른 채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되는 내용인데 좀 유치하네요
잔잔하면서 달달하네요. 여주도 좋았지만 남주 차지후가 멋지네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