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조금 그렇지만 ㅎㅎ 생각보다 더 좋았어요 소개글이 딱이네요 외전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둘의 관계가 기타리스트와 팬의 관계를 넘어 연인이 되는 과정이 귀엽고 재미있었어요
뜬금없는 전개인데 요시다가 귀여워서 잡고 있습니다.. 어떻게 끝나나 오기도 생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