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일을 존중하고 응원하는 커플이 잘 만났다 싶어요. 씬도 많고 등장인물들도 호감이라 재밌게 읽었습니다.
챙겨보는 시리즈 중 하나라서 6권이 나왔다는 소식 듣고 호다닥달려왔어요! ㅎㅎ 애기들이 성장하는 모습이 흐믓해서 계속 봤으면 좋겠어요. 작가님 다음권 얼른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