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가 정말 애 같지만 흥미진진해요 ㅋㅋㅋ설레기도 하고
억지감정 없이 말그대로 어른의 연애라는 느낌이었어요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스며드네요 늘 분위기가 좋았어요
따듯하고 잔잔한 분위기의 행복한 만화였어요 가족이란 무엇인지 생각 할 수 있게 한 작품이라서 드라마화 되면 더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