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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일은 좋은 일이다 - 탁정언의 손바닥 이야기, 두번째
탁정언 지음 / 문예마당 / 2013년 7월
평점 :
품절
역시 이 맛에 자기계발서를 읽는다.
뭐랄까.. 이 책을 읽고 난 느낌은 잠언서를 읽은 것 같은 지혜를 얻은 기분이다.
33가지의 나쁜일이 좋은일로 이어지는 사례들을 보며 나는 33가지의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줄 알았으나
저자의 경험이야기였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하던가... 실패에서 얻는 경험이 돈 주고도 배울 수 없다는 건 다 아는 사실이다.
저자인 탁정언의 두 번째 책인 나쁜 일은 좋은 일이다는 긍정적인 생각과 초연한 마음자세가 필요하다고 한다.
그리고 시간적 여유를 두라는 것 같다. 즉 성공과 실패는 시간이 지나봐야 알 수 있다는 것이다.
처음에 나쁜일이였던 것이 나중에 좋은 일로 바뀔 수 있는 것이고 처음에 좋은 일이였던 것이 나중에 나쁜 일이 되는 경우도
우리는 경험상 알 수 있다.
'아무도 모른다' 자기생각이 무조건 맞는 건 아니고 상대방이 처한 상황을 생각해 본다면 화낼일도 없을 것이다.
즉 블랙홀을 발견한 사람이 과학자라고 생각되지만 시골목사였다는 것과 위대한 발견을 한 사람이 꼭 그 분야의 최고전문가가 아니라는 이야기다.
즉 아무도 모른다는 말이 나는 공감이 간다. 원피스에서도 이런 말을 하지 않던가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라고~!!
이 책의 뒷부분엔 많은 좋은 말들이 담겨져 있다. LESS IS MORE, 이 또한 지나가리라
고요와 평화로운 멘트로 마무리되는 이 책을 지금 나쁜 일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