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 때 읽었다면 달랐을 것 같기도 하다상처의 치유와 울고 있는 내면의 아이에 대해이야기하는 작가의 말이이상하게도 와닿지 않는다 치유하고 싶은 상처가 별로 느껴지지 않는,그래 행복해서 그런거 같다 요즘내 삶이 좀 더 버거울 때 다시 꺼내봐야할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