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의 가부장제 - 세계는 왜 여성에게 맞지 않을까
레베카 엔들러 지음, 이기숙 옮김 / 그러나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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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사볼까 해서 서문을 읽고, 출판사 제공 그림을 보았지만, 가치가 없다고 생각이 든다.
과연 소변기 문높이가 가부장적인걸까? 여자는 저기에서 소변을 진짜 볼 수 있다고 생각이 드는가?
어떠한 도구가 만들어질 때, 대기업이 가부장제를 의도하고 만들까? 보통 소비가 되는 것을 따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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